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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team3a2
2008년 5월 말에 출시된 아이리버 신제품 L Player.

2005년 9월말 출시됐었던 U10의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잘 전달시켰다. 아래의 U10은 최신트랜드인 터치식 조작방법과 확연히 구별되는 반디지털적인 조작방법을 잘 접목시켰다. 액정의 상하좌우 패널을 손가락의 압력을 이용하여 눌러줘야 하는 형태로, 카메라의 셔터음 “딸깍”하는 소리가 난 후에야 다음동작을 인지하는 아날로그적 조작시스템이다. 덕분에 불필요한 버튼들을 없애고 단순함을 강조한 뛰어난 디자인이 나올 수있었다. 이 U10의 모던한 감성을 블랙의 무광플레이트재질로 표현한 L Player에도 잘 녹아나와 있다. L Player는 U10과는 달리 터치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형태이지만 직선적이고 딱딱하기만한 모던함이 아니라 부드럽고 따뜻한 이미지의 모던함을 표현했기 때문에 지극히 단순하고 세련됐으면서도 아날로그적인(예를들어, 레트로-)감성도 잘 이끌어냈다고 볼수있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