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디컬투데이 My스타뉴스 박주연 기자] LG전자가 오는 12월 초 듀어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한 옵티머스 마하를 출시한다.
LG유플러스는 ‘듀얼칩’으로 향상된 속도에 기반을 두고 출시할 예정이여서 스마트 폰 어답터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.
옵티머스 마하는 LG전자의 최상위급 전략 스마트폰으로, 텍사스인스트루먼트의 OMAP3630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했다. 이는 프로세서 내 두 개의 코어를 운용, 하나는 음성통화용으로, 나머지 하나는 멀티미디어용으로 활용해 속도가 빨라진 것.

이 폰은 두 개의 칩으로 분리돼 있기 때문에 동영상과 애플리케이션 구동 속도가 빠르면서 배터리 소모량이 줄어드는 고사양 스마트폰이다.
또 음성 통화용과 멀티미디어용 칩으로 각각 나눠져 있어 사용 유무에 따라 두 개의 칩 중 하나의 팁은 활성화되지 않아 기존에 사용하던 퀄컴칩과 확연한 차이가 난다.
이밖에 안드로이드 2.2 버전의 OS를 탑재했고 3.8인치의 WVGA TFT-LCD 디스플레이와 5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돼 출시된다.
한편 이번 ‘옵티머스 마하’의 가격은 현재 미정으로 갤럭시U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.
My스타뉴스 박주연 기자 (press@mdtoday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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