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[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] 삼성전자 스마트TV에 최적화된 유무선 무선랜 공유기가 출시됐다. 디링크코리아(www.d-link.co.kr 지사장 김상현)는 버튼을 한 번 누르면 삼성 스마트TV와 자동 연결되는 유무선공유기 DIR-815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.
신제품은 버튼 한 번 누르는 것으로 무선랜 기능이 내장된 삼성전자 스마트TV(2009년 이후 출시된 삼성LED/LCD/3DTV)와 쉽게 연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. 기존 주파수 대역인 2.4GHz와 함께 5GHz의 주파수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PC에 저장된 풀HD 영상을 끊김 없이 TV로 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.
앞서 디링크는 삼성전자와 기술 협력을 통해 DIR-825라는 동일 사양의 공유기를 개발한 바 있다.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DIR-815는 후속 모델이다.
가격은 12만5000원이다.
<한주엽 기자>powerusr@ddaily.co.kr